일본 로맨스 멜로 영화 세카코이(セカコイ) 보고 일본 관광지 쇼난 해안 공원에서 국제 망신 민폐 끼치는 한국인 관광객들 근황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今夜、世界からこの恋が消えても)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라이트 문예 일본의 로맨스 소설입니다

이게 인기 좀 얻어서 같은 제목의 실사화 영화로도 만들어졌어요

 

잘생긴 외모로 인기 얻어 가고 있는 미치에다 슌스케(みちえだしゅんすけ, 道枝駿佑, Michieda Shunsuke) 가

남주를 맡고 올망졸망하니 예쁘게 생겨서 토호예능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여배우

후쿠모토 리코(ふくもとりこ, 福本莉子, Fukumoto Riko) 가 여주를 맡은 사랑과 감동의

서사가 잘 녹아들어 가 있는 작품인데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국내 관객 수 100만 돌파

 

편식 없이 이런저런 영화들

재밌게 보는 필자이긴 하지만

그래도 멜로 로맨스는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려있는지라

필자도 아직 이 영화 보지 않은 상태인데

 

일본에서 2022년 7월 29일 개봉한 이 작품이

2022년 11월 30일 날 반도 대한민국에서도 개봉하게 됐는데

의외로 이게 또 한녀 감성 한국인 정서를 자극한 모양이더라고요?

일본 로맨스 멜로 영화가 한국 땅에서 100만 넘기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참고로 세카코이 이 영화 같은 경우는

여주인공이 일종의 정신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어서 기억을 잘 못하기 때문에 맨날 포스트잇이나 일기장에 메모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한국 내 인기와 함께

국제 망신 민폐 무개념 노답 한국인들로 인해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다가 결국엔 다 쓰레기 되니까 제발 좀 포스트잇 좀 붙이지 말라고

한국어 간판까지 갖다 놨다는 영화 촬영지 쇼난 해안공원(湘南海岸公園) 의 사정

 

기본적인 학교 교육만 잘 배우고 어디 가서 남한테 폐를 끼치면 안된다 하고

가정 교육만 잘되어 있어도 저런 거 내가 붙여놓으면 결국엔 타인들이 이거 치우느라고

고생하시겠구나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최소한의 기본 개념조차 망각한

몰지각한 일본 여행 간 미개한 한국 관광객들의 저 몰상식한 횡포

 

확실히 남들에 대한 배려 부족 어디서나 그냥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와 더러운 속물근성

거지근성을 봤을 때 짱개와 한국인은 진짜 오십 보 백보 아닐까 싶어집니다 

반일 노재팬 타령하던 애들은 앞으로도 열심히 반일 좀 하면서 21세기 독립투사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입으로는 반일 노재팬 일본 제품 불매운동하던 것들이 너도나도 앞다퉈

일본 가는 꼬락서니 내로남불 이중잣대를 보고 있으면 그런 것들과 맨날 어디서든 한국인으로

평생 묶여야 한다는 현실이 너무 부끄럽고 싫어지는 게 한두 번이 아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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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h03241110jap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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