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곰 활동 시즌이 된 일본의 현실을 통해 예측하는 대재앙급 인명피해 예고한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아시아흑곰(반달가슴곰)

 

Asian black bear, Гималайский медведь, 亞洲黑熊

ツキノワグマ, ヒマラヤグマ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로는 이런 식으로 불리고 있는

곰입니다 한국에서는 반달가슴곰이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좌파 언론 노조 기레기들이 일방적으로 모든 걸 장악해서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어진 후

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맛이 가버린 한국 언론은

 

이 반달가슴곰을 무슨 일제의 해수구제에 의해 무분별하게 사라져간 우리의 소중한 친구나

동네 귀여운 강아지들 사랑스러운 야생 동물 모험가 뒷동산 곰돌이 푸 대하듯이 우호적인 여론 조장을 위해

매번 열을 올리며 신나게 가스라이팅 중인데 일본에서 반달가슴곰 때문에 인명피해가 한두 건이 아닌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인간 정도는 별 어려움 없이 찢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야생 대형 육식동물인 게 얘들의 진짜

본모습입니다

 

 

본격적으로 곰들이 깨어나는 시즌이 되자

곰소식으로 뉴스가 도배되다시피하고 있는 일본의 현실

대충 저런 소식들 정리해 보자면 곰이랑 마주쳤다고 해서 달려서 튀는 건 무리니까

하지 마라 야생 곰한테 잡아먹힌 낚시꾼, 등산객 시신이 발견됐대요

식인곰 아직 못 잡아서 비상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겁니다

 

그 밖에도 일본에서는 2016년 토와리산 반달가슴곰 습격사건(十和利山熊襲撃事件) 이라고

사람 4명을 잡아먹은 암컷 반달가슴곰이 사살된 적이 있으며

노리쿠라 버스터미널 반달가슴곰 습격사건(乗鞍岳クマ襲撃事件) 이라고 반달곰이 갑자기

사람들을 공격했던 사건도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이 한동안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었죠

일본 사이타마현 치치부군 오가노마치 후타고야마(二子山 ふたごやま) 후타고산에서 촬영된 

반달가슴곰이 등산객을 공격하는 영상

 

 

산지가 대부분인 좁은 한반도 땅에서 단순히 일제시대때 해수구제사업으로 반달곰들이

멸종했으니까 민족정기 복원한다는 정신 나간 헛소리와 반달가슴곰의 배설물에서 추출한 종자와 

일반 종자를 대상으로 발아실험을 한 결과, 반달가슴곰이 배설한 종자의 발아율이 약 2~ 3배 정도 

높기 때문에 복원한다 생물종 다양성과 생태계 보존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허울좋은 감성팔이에 뇌가 절여져서 산에다가 언제 어떻게 사람을 해칠지 모르는 대형 육식동물

맹수를 자발적으로 풀어놓는 저 헛짓거리를 여전히 계속해서 꾸준히 하며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는

좌파 감성팔이 동물보호단체들 환경보호론자들

 

벌써부터 지리산 반달가슴곰들이 지리산은 좁다며 전국으로 퍼졌고 사실상 개체 수 관리는 포기해버린

지경에 이르렀는데 사람 손타고 대인기피 습성이 있으며 사육사 손길을 기억하는 1세대와 그 어미랑 다니는

2세대까지는 사람을 안 해칠 가능성을 기대해 볼 만하다지만 먹이가 부족해지고 인간들과 서식지가 계속해서 겹치며

개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활동 반경이 본격적으로 넓어진 3세대 4세대부터는 또 어찌할 것인가? 얘들부터는

완전 오리지널 야생 곰일 텐데 말입니다

 

일본제국주의가 작정하고 실행한 해수구제사업을 조선인들이 반대 한번 안 하고 적극 찬성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게 괜히 그런 게 아닌데 단지 일본이 했다는 이유만으로 감히 일본 쪽바리가 우리 조선의 반달곰을 멸종시켜?

무조건 복원해야돼라는 식으로 무지성으로 모든 걸 부정하고 시대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미친 발상에서 나온 결과물

지리산 반달곰 복원사업

 

민족뽕+ 망상병에 푹 빠져있는 완전히 맛탱이가 간

좌파 국뽕 민족주의자들과 환경주의자 연놈들이 저렇게 황당한 마인드로 정책을 계속 주도하며 북미나 유럽

아프리카같이 현실상 대규모 동물보호구역을 만들 수가 없는 좁은 한반도 땅 산지에 근접해서 대다수의 인원들이

거주 중인 이 땅에서 사람과 맹수가 공존 가능하다는 말도 안 되는 발상을 가지고 저 짓거리를 계속해서 2004년부터

약 20년째 해나가는 중인데

 

대재앙의 전조 조만간 심각한 인명피해를 강력하게 이런저런 사례들을 통해 예고하고 있는 만큼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앞으로 등산할 때 각별히 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런 정신병자들은

한때 호랑이까지 같은 논리로 산에다가 풀려고까지 한 것들이라는 것도 꼭 알아두시기 바라고요

뭐 최근에는 이것들 기세가 한풀 꺾이긴 했는데 아직도 포기를 못하겠는 건지 반달곰 복원 방사처럼

여전히 호랑이 복원 방사 입질해대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요 

 

그럼 이 말을 끝으로 마무리 지어보고 싶습니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등산할 때 탐방로 10m 이내에서 반달곰이 관찰된 빈도는 0.44%라고 합니다

즉 등산객 1000명이 오르면 그중 4~ 5명은 곰을 본다는 얘기

그러므로 이제 지리산 등산을 비롯 등산하는 것도 정신 나간 것들에 의해 철저하게 주의해야 할 길이 됐으니까

항상 산에 가실 때는 자나 깨나 곰 조심 꼭 하도록 하십시오

 

지리산 반달곰 습격 사건20140608

한국 좌파 언론들은 숨기기 바빠서

잘 알려지지 않은 지리산의 벽소령 대피소 반달곰 습격 사건

부디 필자의 이 우려가 100년 후에도 단순한 기우이기만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제시기 조선총독부가 실시한 조선 야생동물 생태계 대전환 사업 해수구제사업이 잘한 일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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