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수심 8178m 에서 심해어 촬영에 성공한 일본

 

평균 너비 70km 평균 수심 7000~ 8000m의 태평양에 위치한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

 

일본 수심 8178m 심해 물고기 촬영 성공

 

수심 8,178m 마리아나 해구

 

마리아나 네일피쉬 심해 꼼치류 추정

 

수심 7,500m 에서는 여러 개체 서식 포착

 

영국 미국 3년전 수심 8,145m 물고기 촬영

 

중국 지난 4월 수심 8,152m 물고기 촬영

 

일본 수심 8178m 가장 깊은곳 물고기 촬영

 

 

미끼를 먹고 있는 새우 떼 옆에 나타난

몸길이 20cm 정도 되는 반투명한 겉모습을 자랑하는 일본이 수심 8178m 에서

촬영한 심해어의 모습 8178m 보다 더 깊은곳에서 생물체를 찾아내지 않는 이상

현재까지는 이녀석이 가장 깊은 곳에서 사는 물고기로 기록이 될것 같습니다.  

 

아무튼 뭐랄까 저런 어두 컴컴한 곳에서도 살기 위해서 연신 꿈틀거리는게

정말 이 대자연의 신비 심해의 신비는 감히 인간이 범접할수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한게 아닌가 

싶어집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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