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페인 프로 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중인 쿠보 타케후사 선수의 명불허전 국뽕 멸망 팬 서비스 클라스

 

엄마 차 타고 룰루랄라 퇴근 중인

일본의 축구 선수 이자 공격형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くぼたけふさ | 久保建英 | Kubo Takefusa)

 

앗 당장이라도 사람들에게 두유노 스시? 를 연발할것 같은

유카타를 입은 어느 소녀팬이 쿠보를 열심히 쫓아가네요 에구구

 

계속 열심히 쫓아가는 쿠보의 소녀팬

흐음 백미러나 사이드미러로 보일법도 한데 쿠보군이랑

쿠보군의 어머니 냉정하네요 눈길 한번 주질 않는군요

 

100m 넘게 쫓아가는 의지의 소녀팬

유카타 입고 저렇게 계속 달릴려면 힘들텐데요 허허허

어찌보면 다른 방면으로 참 대단한 그녀의 모습입니다

 

아 저런저런 힘에 부쳤는지 소녀팬

결국 포기하고 마네요

 

오늘 쿠보 군한테 싸인 받아야지 하고

축구공 까지 챙겨 온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ㅠㅠ

 

많은 의미를 내포 하고 있는 그녀의 표정

표정이 상당히 좋지가 않아 보이네요 괜시리 저까지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세상에 월드 클래스 월클 축구 선수 어디 한둘이랍니까

저 소녀팬이 마음의 상처를 얼른 딛고 팬 서비스 좋고 외모도 더 뛰어나고 축구 실력도 쿠보 같은 애들은 

한큐에 바로 압도적으로 끔살시킬 정도로 초절정 갑인 그런 멋진 선수 다시 좋아하기를 바랄 뿐이에요

 

FC 바르셀로나 유스팀, 레알 마드리드 후베닐 등을 거쳐

현재 레알 마요르카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

 

발렌시아 CF의 대한민국 축구 선수 이강인 

두 사람 이제 은퇴 할때 까지

라이벌로 평생 주변에서 묶어서 비교할것 같은데

비슷한 점이 많은 두사람 앞으로도 좋은 커리어 써내려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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