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투스타에 빛나는 일본 도쿄 긴자 맛집 스시야 스시 미즈타니의 외국인 중국인 차별 논란의 진실 팩트

 

 

예전까지 미슐랭 3스타(쓰리스타) 현재 미슐랭 투스타에 빛나는

일본 도쿄 긴자 맛집 스시야(すしや 스시 초밥 전문점)

스시 미즈타니(鮨 水谷 すしみずたに)

 

위치

일본 도쿄 긴자 거리 주노 빌딩 9층


타베로그

http://tabelog.com/tokyo/A1301/A130103/13016524/

 

일본의 내노라하는 스시 장인 미즈타니 하치로(水谷八郞) 

센세가 운영하는곳

 

한국에도 잘 알려진 긴자 최고 맛집중 한곳인 이곳이 작년 2015년 4월경

중국인 출입 금지 중국 관광객 예약 거부 논란으로 한차례 큰 곤혹을 치뤘던거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시는가?

 

http://news.nate.com/view/20150429n23241?mid=n0805

 

반도 대한민국 언론에서도 보도 됐었던 스시 미즈타니의 외국인

중국인 차별 논란

 

미즈타니의 진실 어쩌고 하면서 일본에서도 이 문제가 보도됨 

간단히 정리하자면

미슐랭 2스타에 빛나는 스시집 미즈타니 라는 가게에서 외국인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어 문제라는 내용

먼저 전화 예약을 하면 외국인인가요? 일본인과 동행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조정이 필요한데요.. 라는 식으로

예약을 회피하는 미즈타니의 행태에 대해 이건 아니다 라면서 또 다른 인종 차별이라면서 극딜 들어가는 언론

 

헌데 이에 대해 미즈타니 측에서도 할말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들이 털어놓는 스시 미즈타니의 외국인 차별 중국인 차별 논란 관련 말 못할 그들의 속사정

숨겨졌던 진실

 

간단히 요약하면 미즈타니라는 가게는 가정적인 분위기에 초일류 스시를 내놓는 매우 괜찮은 가게 이며

나쁜짓 따위는 생각할 수 없다. 주인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사실은 이랬다. 일본인들은 예약을 한후 약속을

지키는데에 어긋남이 없었다. 하지만 중국인 부유층은 예약을 남발해 놓고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흔히

말하는 No show 가 빈번히 일어났다. 이에 대응하는 방법은 없었고 레스토랑은 무력해졌다.

 

단순히 손님을 못받는 문제가 아닌 손님의 숫자에 따라 사놓은 재료들은 몇시간만 지나도 급속히 신선도가

떨어져 쓸 수 없었다. 즉 손님을 못받는 문제가 아니라 가게 운영 자체에 차질이 생겨버렸다. 때문에 외국인

특히 중국인 손님은 카드 선결제 손님만 받을수 밖에 없었다. 이것이 과연 비난을 받아야 할 일인가?

 

실제로 사장의 부인은 no show가 나올때마다 조용히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고 한다. 비단 최근 일본의 이런

현상은 미즈타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도쿄의 식탁으로 유명한 츠키지 시장(築地市場) 은 실제로 무례

한 외국인들 때문에 몸살을 앓았고 1개월간 외국인 견학 금지라는 초 강수를 두기도 하였다. 과연 이것이

인종 차별인가? 가게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방어인가?

 

 

미슐랭 투스타 일본 도쿄 긴자의 대표 맛집 스시야 스시 미즈타니(鮨 水谷 すしみずたに의 

외국인 차별 논란에 숨겨진 그들의 속사정 요약 최종 정리

 

1. 외국인은 매너가 나빠요

2. 그런데 대부분은 무례한 중국인들 짱개들 이에요

3. 가게 생존을 위해서 어쩔수가 없는 처사이다.

 

4. 하여튼 중국인 짱개들 어딜 가든 시끄러워서 그곳을 시장 바닥으로 만들고

민도 낮고 규칙 안지키고 더티 한건 진짜 세계적으로 알아줘야 할듯 싶다.

5. 한국인들도 민도가 중국인들과 오십보 백보이니 미개한 한국인 하지

말고 젠틀한 한국인이 되도록 다들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6. 끝으로 덧붙이자면 스시 미즈타니 이 집 2008년 부터 2014년 까지 미슐랭 3 스타

의 위엄을 떨치며 미식 도시 도쿄를 대표하는 곳이었었다. 2015년에 미슐랭 2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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