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성추행 피소사건후 생을 마감한 전 서울 시장 박원순씨와 마지막 을 함께한 일본 쿠레타케 붓펜

 

박원순

 

출생: 공식 1956년 3월 26일 실제 1955년 2월 11일

사망: 2020년 7월 9일

 

아들: 박주신

딸: 박다인

부인: 강난희

 

그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의아해질수도 있는데

이 헬조선 반도 땅에서 대한민국 여성운동사를 상징하는 인권 변호사로

이름을 떨쳤던 사람입니다

 

희망제작소, 아름다운가게,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현재 대깨문 대표 문재인씨와 대깨문들 그밖에 친중종북반미 586 패거리들과

함께 반도에서 좌지우지 막강한 인지도를 과시하고 있는 이 단체들

다 알고보면 예전에 박원순씨가 만들었던 단체들이에요

좌파쪽의 거물급 풀뿌리 사회운동가 이 한마디로 이 사람에 대한 모든게 다

정리되지 않나 싶습니다 

 

 

"숨진 박원순 서울시장은 친중 반일의 아이콘"-SCMP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숨진 박원순 서울시장은 친중 반일의 아이콘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

 

박원순씨의 정치 성향과 그간의 정치 행보는 필자의 블로그가 정치 블로그가 아니므로

과감하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하면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저런 말을 했을지 각자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거 말고도 박씨가 중국 관련 했던 발언들 중에서 가장 탑오브탑은

중국의 성장에 편승하면 우리에게도 이익

파리가 만리를 가는데 날아갈 순 없지만 말 궁둥이에 딱 붙어 가면 갈 수 있다라고

했던 말이 있습니다 문재인씨의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과 함께하겠다는 발언에 쌍벽을 이루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발언이죠

500년간 중국을 형님 하면서 충실하게 사대를 통해 섬겼던 조선의 유교 탈레반 씹선비들도

아마 이정도 수준까진 아니었지 않나 싶어집니다

 

헌데 여기서 존나게 황당한점은 한반도를 대대로 괴롭히고 호시탐탐 침략과 노략질을 하고

조선 500년 동안 형님으로 군림하며 감내놔라 배내놔라 갑질을 일삼았던

중국에게는 평생동안 참으로 관대한 모습만을 보여줬었던 박원순씨가

일본에게는 또 180도 정반대로 너무도 엄격한 모습만을 보여줬다는 것이 될텐데요

마찬가지로 이것도 언급은 여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생략하고 패스합니다

 

박원순 성폭력 사건을 통해 전 여비서로부터 2020년 7월 8일 성추행 혐의로 피소 당한후

2020년 7월 9일 자살한게 공식적으로 확인 된 박씨 

그의 생애 마지막 가는 길 최후의 순간까지 박씨 옆에서 함께 했었던 존재

 

밑에 볼펜을 잘봐주십시요 여러분

상표를 아주 절묘하게 아이 서울 유(I SEOUL U) 스티커로 가렸는데

저 볼펜이 사실은

 

일제 쿠레타케 붓펜입니다 ㅎㅎ

참고로 쿠레타케(株式会社呉竹 (くれたけ)) 는 

1902년 창업해서 일본 나라 현에 본사를 두고

여전히 역사와 전통을 이어져 내려가고 있는

일본의 유명 필기 도구 제조 업체 입니다 ㅎㅎ

대기업은 아니에요 ㅎㅎ 조그마한 사기업입니다

 

박원순씨가 렉서스(Lexus) 타는 거야 일제 차가 품질이 튼튼하니

그렇다 치고 넘어간다지만 평생을 반일에 매진 했고 한국인들의 반일 불매운동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에도 한목소리 단단히 냈으며

이런 그간의 행보들로 인해 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반일 정치인으로

일본에도 널리 알려졌던 박원순씨의 마지막 그 결심의 순간을 지켜본게

박씨 가족들도 아니고 측근들도 아니고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이 만든 쿠레타케

붓펜이었다니 이 언밸런스한 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허허허

하긴 뭐 박씨 뿐이겠습니까 

 

일본은 싫지만 회식은 스시집에서 하고 차는 렉서스를 타며

펜은 쿠레타케를 쓰고 과자는 도데카이 라멘을 뜯고

대학은 고쿠시칸 대학으로 가고 옷은 유니클로를 입으며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부르짖지만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를 사지 못해서 안달이고

건담 프라모델 미소녀 피규어 못사서 안달이지만 입으로는 반일을 달고 사는

이곳 헬조선의 인간들 한둘이 아니죠 ㅎㅎ

 

 

제 35대~ 37대 서울 시장 했던 박원순씨 그곳에서는 푹 쉬셔

반응형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 band shareLink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