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국적 기업 소니(Sony) 의 한국 법인 소니코리아의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PSP 전도사 시절 모습들

 

이제는 과거의 영광이 돼버렸지만 한때는 전자 제품 제조 업체로

세계를 호령하는 위치에 있었던 다국적 글로벌 기업

일본 소니그룹 주식회사(ソニーグループ株式会社 Sony Group Corporation) 

잇츠 어 소니(It's a Sony)

 

 

지구촌 세계인들 중에서 과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기세가 한풀 꺾이고

쇠락은 했지만 여전히 세계적인 명성 하나만큼은 남부러울 것이 없는 그들 소니의 한국 법인

소니코리아(Sony Korea) 혹은 소니인터내셔널코리아(Sony International Korea)

 

 

 

 

지금 봐도 감회가 새로운 쌔끈한 쭉쭉 빵빵 언니 오빠들이 진행하는 근본 넘치던 시절

소니코리아의 자사 휴대용 게임기이자 7세대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layStation Portable) 전도사

시절 사진짤들

 

21세기의 워크맨이나 다름없는 닌텐도(nintendo) 의 유일한 대항마 소니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PSP 발매가 2004년 말이었고 국내 출시가 2005년 5월 이때쯤에 PSP-1005 모델명 달고 나왔었으니

아마 저 사진짤들도 이 시기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지금은 하라고 해도 격 떨어진다면서 소니가 절대 안 하겠지만 10년 전인 저 당시에 저런 옷 입고 홍보하러

직접 돌아다니기까지 했었다니 이곳저곳 저렇게 오래 걷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을 텐데 싶습니다

하긴 뭐 감성적 말고 이성적으로 저 모습을 생각해 보면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었지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눈물 피가 있었던 덕분에 이루어진 제국이었었지요

 

힘이 많이 약해진 소니 제국도 최전성기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저런 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최고의 영광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었을 테고요 그러니 뭐 저 정도야 따져보면 별거 아닌 것일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허허허

 

저 같은 경우는 이어폰 및 카메라 등에서 현재 소니(ソニー) 꺼 알차게 참 잘 쓰고 있는데

전자 제품 그래도 나름 아직도 괜찮은 거 은근히 많던데 소니 같은 경우는 딴 건 몰라도 진짜 이어폰 하나만큼은

무상 AS 기간 2년 철두철미하게 보증 보장 존나게 최고로 잘해줘서 이거 덕분에 이어폰 망가질 때마다

보내서 현재 2년씩 기간 연장 매번 해가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쌓인 게 현재 벌써 4개 째던데

헌데도 왜 소니코리아 소니(Sony) 가 예전부터 회복을 못하고 이리도 힘을 못쓰고만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잘 좀 풀려서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찾았으면 싶네요

 

아참 포스팅 마무리하기 전에 갑자기 머릿속에서 생각난 건데

저 때 저렇게 남들의 시선과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킬 수 있는 화려한 의상들 입고 PSP 홍보하러 걸어 다닌

소니코리아 직원들 현재는 다들 뭐 하면서 사실지 근황이 궁금해집니다 이것도 꽤 괜찮은

근황 올림픽감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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