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真田丸) 에서 보여준
일본 스시녀 연기파 여배우 마츠오카 마유(まつおかまゆ, 松岡茉優, Matsuoka Mayu)
그녀의 20대 초반 시절 모습부터 감상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이지 않으면 죽음을 당할 정도로 극도로 혼란스러웠던
일본의 15세기에서 16세기 17세기 초까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작중에서 일본 센고쿠 시대(戦国時代) 전국 시대 전통 일본 여성의 복장을 하고
주인공 사나다 유키무라(真田幸村) 의 정실부인 하루(春) 역을 맡아
상당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사극 사나다마루 재미의 한 축을 단단히 책임졌었던 그녀
마츠오카 마유
참고로 사나다마루 이 작품 같은 경우는 기존의 일본 NHK 대하드라마답지 않게
여성 시청자들을 의식해서 알게 모르게 적재적소에 여성 캐릭터 비중을 상당히 많이
끌어올린 대하사극이었다고 평가해 보고 싶은데요
사나다 노부시게(真田信繁) 로도 불리는 사나다 유키무라가
줄을 잘못 서서 사나다 가문이 풍비박산이 난 뒤 아버지 사나다 마사유키와 함께
일본 최후의 천하인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 에 의해 구도산(九度山町) 으로 유폐당한 신세가 됐으나
그런 와중에도 한결같이 남편 유키무라와 러브러브 알콩달콩 애정을 선보이며 러블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정실부인 하루를 잘 연기해냈던 마츠오카 마유
비주얼도 나름 나쁘지 않은 귀여운 스타일에 특히나 연기력이 동년배 여배우들 중에서는 정말 괜찮은
편이라서 제가 오래전부터 나오는 작품들 특별히 챙겨 보고 있는 중인데 과연 그녀가 어디까지 성장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지 나이 들어가면서 선보이는 그녀의 발전하는 모습은 어떨지 참으로 기대되는 점
아닐까 싶어집니다
아직까지 어디서든 일단 주연급부터 시작하는 톱스타 반열에는 못 오른 거 같고 필모그래피 보면
의외로 대중성 같은 외적인 거보다는 작품성 같은 내적인 것을 더 보는 스타일 아닌가 싶어지기도 하는데
남은 2023년에는 꼭 좀 그녀에게 꼭 맞는 인생작 대박 하나 터졌으면 좋겠네요
마츠오카 마유 파이팅
'일본 연예계 이야기 > 일본 여성 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닝구무스메 오토메구미 아이노소노 ~Touch My Heart!~ 무대에서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 선보이는 후지모토 미키 (0) | 2023.05.31 |
---|---|
일본 연예계 최고의 다이아몬드수저 전 케야키자카46 사쿠라자카46 초대 캡틴 스가이 유우카(菅井友香) 주간 플레이보이 화보 (0) | 2023.05.25 |
30대 성인 여성의 섹시함 진수 보여주는 그녀 모델 이즈미 리카(泉里香) 주간 영점프 그라비아 화보 (0) | 2023.05.24 |
일본 특촬물 태양의 전사 레오나 주인공 요염한 섹시 글래머 여배우 오오카와 나루미 사진 모음 (0) | 2023.05.16 |
일본 하로프로의 스시녀 아이돌 큐트(℃-ute キュート) 의 멤버 오카이 치사토의 팬들을 생각하는 개념 마인드 인성 클래스 (0) | 2023.05.13 |
남편 안잣슈 와타베 켄의 불륜 용서하고 둘째를 출산한 원조 아키타 미녀 사사키 노조미(ささきのぞみ) (2) | 2023.05.08 |
모닝구무스메 3기 출신 고토 마키 수위 높은 2021년 주간 플레이보이 그라비아 비키니 화보 (0) | 2023.04.25 |
일본 사이비 종교에 빠져 커리어가 망해버린 스시녀 여배우 시미즈 후미카 (0) | 202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