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한 일본 대사 친한파 무토 마사토시 대사가 말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인 이유 5가지

 

일본의 외교관이자 전 주한 일본 대사(주 대한민국 일본국 대사관 대사) 를 지냈던

무토 마사토시(むとうまさとし | 武藤正敏 | Muto Masatoshi) 대사

 

이 사람은 도쿄도 출신으로 1972년에 요코하마 국립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외무성(外務省) 에 들어간 사람으로서 2010년 주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의 자리에 까지 오른 사람이라고 합니다

일본 외무성내의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한국어가 가능한 최초의 전후파 주한 일본 대사 였다고 하는데요

 

2012년 퇴임후에는

 

2012년 동서대학교 국제 학부 석좌 교수에 초빙

2013년 미쓰비시 중공업 주식회사(三菱重工業株式会社) 고문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diamond.jp/articles/-/117809

 

한국인들과 긴밀하게 관계를 맺어 왔던 전 주한 일본 대사 무토 마사토시 대사가

직접 말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인 이유 5가지 지금부터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사람은 대한민국 악의 축 종북친중 남페미 586 패거리 수장 중국몽 문재인씨를 정확하게

꿰뚫어본걸로도 유명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귀신 같은 통찰력으로 문씨를 어떻게 평가했는지

이건 나중에 필자가 시간이 되면 소개해보는 시간 기필코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학 시험이 인생을 결정한다 교육비는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다 (일본어 원문 요약 정리) 

 

한국은 대학 진학률이 단기 대학 전문학교를 포함해 80%대에 이르는 초고학력 사회다. 

수능 시험이 열리는 날에는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려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데리고 가고 듣기 평가 시간에는 

비행기 이착륙까지 금지된다 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노력이 하루아침에 결정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2개씩 들고 

등교해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그 이후에는 학원에서 공부한다. (이런 상황에서) 사교육비로 들어가는 돈도 

크다. 한국에서는 부모가 맞벌이를 하거나, 빚을 내거나, 재테크에 성공하지 않으면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없는 현실이다.

 

2. 취업률은 사상 최악이다.

 

2015년 한국의 청년 실업률은 9.2%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대 졸업생도 취업률은 50%다. 

취직할 수 없는 사람은 대학원에 가거나, 유학을 가거나, 친척의 기업에서 일한다. 그러지 못하면 비정규직으로 

일할 수밖에 없다. 그 비율은 정규직 직원보다 높다. 

 

그런데 한국인은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이다. 기대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없으면 낙오자 같은 기분을 가진다. 

서울 일본 대사관에서 전화 교환 겸 접수 업무 담당을 뽑은 적이 있는데, 지원자들은 일본어는 물론 영어로도 

한일 관계에 대해 정확하게 대답했다. (그런 능력에도 불구하고) 이름없는 중소기업 보다는 일본 대사관의 

접수담당이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3. 엘리트가 아니면 결혼도 어렵다.

 

좋은 결혼 상대를 찾으려면 일류 대학을 나와 일류 기업에서 근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 집을 마련하는 것은 신랑이, 집에 필요한 가재 도구는 신부가 마련하는 것이 관습이다. 

하지만 조선일보가 보도했던 것처럼 (결혼 비용이 높기 때문에) 부모의 전 재산을 털어도 결혼 비용이 

모자라 거액의 빚을 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한국인은 체면을 중시해 화려한 결혼식을 하고 싶어한다.

 

4. 자녀를 교육시키고 결혼까지 시키면 부모의 노후는 힘들다

 

일본에서 고령자의 경제 활동 참가율은 28.7%지만 한국은 41.6%다. 조기 퇴직을 한 사람들 중에는 

음식점을 창업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노후 빈곤에 빠진다. 한국은 유교사회다. 과거에는 자식이 

부모를 돌보았지만 지금은 그 자식도 자기 아이의 교육비에 돈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다. 

 

50대에 은퇴하고 돈이 없는 경우에는 30평대 아파트를 10평대 아파트로 옮기고 그 차액으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2011년 기준으로 한국 내 65세 노인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81.9명이다. 

일본은 17.9명이다. 한국은 OECD 중 1위다.

 

초중요한 마지막 5. 한국은 특히 남성에게 불리한 나라다

 

지난해 한국 외교부 합격자의 70% 이상이 여성이었다. 필기 시험 성적도 일반적으로 여성이 우수한 편이다. 

이러한 요인 중 하나는 한국 남성에게 부과된 징병제가 아닌가 싶다. 남성이 군대에 있는 동안 여성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 여성도 같은 기간 동안 사회 봉사 활동 같은 걸 해야하는 게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질문하면 

여성 단체의 격렬한 비난을 받는다. 그렇다면 당신도 아이를 낳으라는 것이다. 한국 남성이 불행한 또 다른 

현상은 기러기 아빠들의 생활이다. 자녀 교육을 위해 아내와 아이를 해외에 보내놓고 자신은 한국에서 인스턴트 

식품을 먹으며 부지런히 돈을 벌어 그들의 유학비와 생활비를 대는 것이다.

 

다른 4가지 사항은 시간 관계상 생략하더라도 21세기 남녀 평등 양성 평등 시대라는

오늘날 헬조선 헬코리아 지옥 불반도 대한민국에서 개 돼지 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억압당하고 남성 역차별을 통해

짓밟힌체로만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김치남 한국 남자 한국 남성들 한남들의

삶 만큼은 정말 레알 팩트 단 한마디도 제대로 반박 불가의 수준으로 정확하게 꿰뚫어본

스시남 일본 남자 전 주한 일본 대사 무토 마사토시 대사

 

이렇게 정상인들의 눈으로 봤을때는 오늘날 한국 남성들의 삶이 얼마나 미개하고 기괴에다가 경악스럽고

비참하게만 살고 있는지가 훤히 들여다보이기 마련인데 아직도 정작 당사자인 한국 남성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부류가 수두룩하니 여전히 남페미 짓거리 하면서 남페미 586 문재인씨 같은 것들 지지하는 것들이

천지니 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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