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5일 아침 스시국 일본 수도권(도쿄) 에 발생한 리히터 규모 4.6의 지진 실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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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5일 아침 도쿄가 있는 일본 수도권에 발생한 리히터 규모 4.6의 

지진 실제 상황 모습 이름하여 춤추는 스시국

 

이 지진에 대해서 부연 설명 하고 있는 한국 언론의 모습입니다

 

이건 일본 언론의 저 지진 관련 설명이구요

 

최종 정리 하자면

2016년 2월 5일 오전 7시 41분 경 일본 가나가와 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리히터 규모 4.6의 지진이 일본 수도권에 발생

 

이로 인해 도쿄의 넓은 지역에서 진도 3~ 4의 흔들림 관측

진원의 깊이는 30km 로 추정

 

이 지진으로 도카이도 신칸센(東海道新幹線 (とうかいどうしんかんせん))  과

도쿄 도내 지하철 운행 일시적으로 중단

지진으로 인한 해일의 우려는 없다.


진도 3에서 4만 됐는데도 땅이 저렇게 혼자서 격렬하게 춤을 추며 댄스 타임을 가지는 수준이라니

세상에... 지진 이거 정말 오리지널로는 필자가 많이 겪어 보지를 못했지만 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건데

제대로 진짜 이걸 겪어 보면 공포가 정말 장난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황 상태에 빠져서 어찌 할 바를 모르지

않을까 싶어져요

 

그런즉 왜 일본인들이 지진을 그렇게 다들 무서워하는지 예전에는 잘 알지 못했으나 요즘 들어서야

조금씩 이해를 해 나가고 있는 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