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 사실 증언 관련 결정적인 모순점 이상한점 한가지를 알아봅시다

 

 

오늘도 연전연승 하시는 세계 최고의 인류 학자

조선인 전문가 윤치호 선생의 주옥 같은 명언들과 함께 시작해보도록 하자

 

방에는 다다미 두 장이 있었다

처녀들은 열셋 아니면 열넷

기껏해야 나처럼 열여섯

군인들은 옷을 벗지 않고 지퍼만 내렸다

 

 

보는것 만으로도 안타까움과 일제의 만행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실제로 어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남긴 증언중 일부이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보고 또 봐도 자꾸 봐도 어린 조선 소녀들을 위안부랍시고 데려가

그들 앞에서 벌인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야만적인 일본군의 모습에 분개 하지 않을수 없게

만드는 그런 증언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헌데 이 증언에는 한가지 결정적인 모순점 역사적 사실과 달라서 역사 공부 제대로 한 사람들이 봤을때는

어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사람 어리둥절해 지게 만드는 점이 있으니....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구 일본군의 군복 하의는 지퍼가 아니라 단추였다!!!

군복 바지를 지퍼로 하면 포복 전진시 등에 곤란함이 있을까봐 여서 였다고 한다.

참고로 이시절 미군은 1940년대 부터 지퍼 바지가 등장했고 1950년대에는 지퍼 바지와

단추 바지가 혼합된 형태를 보이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지퍼라는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과는 비교 조차 할수 없는

한국군 조차 개구리 군복 시절에는 지퍼 라는거 자체가 없다가 2010년 2011년 신형 디지털 군복이

등장하고 나서야 겨우 군복에 지퍼가 생겼는데 2차 세계 대전 당시 굶어 죽기 일쑤에 메뚜기 떼 같은 군대라

불렸던 황군 일본군이 귀중한 지퍼를 흔하게 너도 나도 달고 다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본에서 지퍼가 대량 생산 기계화 되서 상용화 된것은 1950년 요시다 공업

주식회사 이때 부터이다

 

오랜만에 한번 또 언급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대한민국 땅에서 이미 성역화가 되어버려서

공식 마냥 확립된 한가지 시선과 의견만 통용되는 것이 진리인 세상이 되어버렸으므로

필자 하고 싶은 말은 진짜 존나게 많지만 오늘도 역시 이쯤에서 아쉬움을 머금고 줄여보기로 한다. 

 

일본 애들도 이 사실 가지고 존나게 어처구니 없어 하던데 무엇이 과연 진정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분들을 위하는 길인지 보다 한국인들이 현명하게 이성적으로

다들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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