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반일 정신병 일제강점기 역사왜곡 날조 레전드 일본 군함도(하시마섬) 강제 징용자들이 남겼다는 한글 낙서의 진실

 

1945년 일제강점기

우리는 그곳을 지옥섬이라고 불렀다.

 

류승완 감독 작품

군함도

 

출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

개봉일: 2017년 7월 26일

상영 시간: 132분

제작비: 267억원

 

2017년 8월 13일 기준 6,462,096명 관객 동원중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어

 

MBC 무한도전

JTBC 비정상회담

EBS

 

평생을 북한이랑 중국밖에 모르고 사는 세계 최강의 북한 오타쿠 문재인씨와 문씨 패거리의 본격적인

등판 이후 반일팔이 반일감정 조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문씨의 어용 거수기들이 되버린 대한민국

언론들이 너나 나나 가리지 않고 보도하는 일본 군함도 낙서 관련 이야기들

 

즉 알기쉽게 얘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저 이야기를 다시 정리하자면

일제시대 당시 일본 지옥섬 하시마섬(端島 (はしま)) 군함도에

강제로 동원되서 탄광 노동자 생활을 해야 했었던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고달픔을

담아 탄광 합숙소에서 남긴게 저 한글 낙서라는 것이다

 

이 사실은 이미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져서

언론 말고도 일반 평범한 시민들까지 군함도 낙서 하면 모르는 이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럼 오늘 이렇게 필자가 날잡은 김에 한국인들에게 일본 하시마섬 군함도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이 남겼다는

한글 낙서라고 알려져있는 저 낙서의 진짜 제대로된 진실 팩트에 대해서 한번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팩트

 

한일시평 제84호(2005년 11월 22일) 강제징용 조선인 노동자 낙서는 연출된 것

 

최영호(영산대학교) 

www.freechal.com/choiygho

 

 

일본 제국이 강압적으로 체결한 을사조약 100주년을 맞아 6.15 공동 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 해외 공동 행사

준비위원회는 최근 서울과 평양 해외 각지에서 공동 사진전을 개최했다. 그 가운데 남측 위원회는 11월 17일

부터 3일간에 걸쳐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기억 36년 한민족의 삶 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었다.

 

이 행사에 앞서 위원회는 일제의 침탈과 민족의 수난의 실상을 생생한 자료 전시회를 통해 널리 알리며

통일 시대를 대비해 (남북이) 공동의 역사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라고 하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한바 있다 (통일 뉴스 2005년 11월 10일)

 

필자는 이러한 행사의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일제의 침략성과 강제성을 밝힐수 있는 자료들을

발굴하고 공개하며 일본 정부에 대해 역사적 책임을 묻고 다시는 한민족이 그러한 역사적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 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 행사에서 전시된 사진 가운데 이미 문제가 있다고 학계에서 밝혀진 바 있는 사진이 나온데

대해 자료를 충분히 검증하고 전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에서 해당 사진의 문제점을 여기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한다.

 

문제의 사진은 어머니 보고 싶어, 배가 고파요, 고향에 가고 싶다고 한글로 적힌 일본 큐슈 도요스(豊洲)

탄광 합숙소의 낙서가 그것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사진전을 소개하며 이 낙서 사진을 들어

강제 징용되어 온갖 노역에 시달리던 조선인들은 이렇게 밖에는 고달픈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을것이

라고 해설하고 있다 (미디어 다음 2005년 11월 19일)

 

이 낙서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치쿠호(筑豊) 지역의 향토 사학자 김광렬씨가 그의 저서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논하고 있다. 그의 기록을 이용하여 낙서의 문제점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金光烈, 足で見た筑豊:朝鮮人炭鑛勞動の記錄, 2004年, pp.130-150)

 

 

이 낙서는 조선 총련 산하 단체인 재일본 조선문학예술가 동맹이 한일 수교에 대한 반대 운동의 일환으로

1965년에 제작한 영화 을사년의 매국노를 촬영하는 가운데 연출된것이다.

이 영화에 강제 연행의 흔적을 담기 위해 제작진 4명이 치쿠호 탄광촌에서 현장 촬영을 했다. 그때 폐허가 된

징용공 합숙소에서 제작진 가운데 녹음을 담당한 여성이 나무를 꺾어 벽에 문제의 낙서를 새긴 것이다.

 

위조 사실을 상세히 밝힌 니시니폰 신문(서일본 신문 西日本新聞) 의 취재에 대해 영화 제작진 가운데

한 사람은 당시 폐허가 된 합숙소에서 촬영할 것이 없어서 제작진이 모두 합의하여 낙서를 새기도록 했으며

부드러운 필체로 하기 위해 여성에게 쓰도록 했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영화 촬영 이후 의외로 이 낙서에 관한 사진이 사실인양 일본 사회에 확산되어 가자 영화 제작진은 고민 끝에

연출 사실을 밝히기로 했다고 한다. 강제 연행 조선인에 관한 연구의 대부(大父) 라고 할수 있는 박경식(朴慶植)

씨는 일찍부터 이 낙서가 위조된 것임을 알고 있었으며 김광렬씨에게 문제의 낙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낙서의 내용은 당시 징용공들의 마음이나 처해진 상황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당시 수용된 징용공이 썼다고 하는것은 역사의 날조다. 역사에 관한 안목이 있다면 낙서 사진에서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의문점을 발견할수 있다.

 

어떻게 40년대에 그처럼 현대 문법에 정확하게 맞는 한글 표기가 가능했겠는가? 더욱이 학문과 거리가 먼

탄광 노동자들이 그렇게 정확한 표기를 할수 있었겠는가? 강제로 징용공들을 가두어 놓고 혹사시키던

합숙소에서 그런 낙서가 용납될수 있었겠는가? 탄광 징용공의 진술을 빌리면 그토록 엄한 시대에 그렇게

보이는 곳에 한글로 낙서를 썼다가는 당사자는 물론 그 합숙소에 들어있는 한국인이 모두 혼났을 것이다.

 

혹시 적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에 적었을 것이라고 한다. 

 

끝으로 문제의 낙서 사진에 대한 관점으로 西日本新聞 의 기사를 재인용하고자 한다. 연출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서 그것으로 강제 연행 사실마저 부정할수는 없다 그러나 역사를 검증할때에 어떠한

하찮은 것이라고 해도 허위를 용납해서는 안된다.

 

연출의 사실(事實) 도 강제 연행의 사실(史實) 과 마찬가지로 직시해 가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西日本新聞, 2000年 1月 3日)

 

 

 

이해가 안되셨을 분들을 위한 필자의 간단하게 요약 정리

 

1. 반도 대한민국에서 절대 진리 마냥 잘못 퍼져 있는 근현대사 역사왜곡

가짜 뉴스 일본 군함도 강제 징용 조선인 탄광 광부 노동자들이 남겼다는 한국어(한글) 낙서는

 

2. 사실 1965년 한국 일본 한일 수교에 반대하는 일환으로 제작된 북한 영화 을사년의 매국노

영화 제작진 스태프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민족 반역자 북한 삼부자를 신으로 모시는

조총련계 성향 애들이

 

3. 아무것도 안남아 있던 현장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서 지들끼리 연출한것이다.

 

4.

 

이렇게 명백한 사실이 있음에도 반도 대한민국에서는 저 낙서들이 군함도에 강제로 동원되서 끌려온

조선인 강제 징용자들이 남긴 그들의 아픔이 담겨 있는 낙서라면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보고 오신것과 같이 마치 일제의 만행에 대한 증거자료인거 마냥

방송사를 가리지 않고 틈만 나면 보도 하고 있는 이 병맛 같은 현실 단체로 다들 맛이 가버린것 같은

이 현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것인걸까? 반일 하다가 정말 이성이 완전히 마비되서 기본적인 사고 조차

할수 없는 저지능이 되어버리기라도 한것일까?

 

아니면 문재인씨 등장 이후로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진 감성팔이 애국심 국뽕 마케팅

반일 마케팅의 또다른 일환으로 바라보면 되는것인 걸까? 팩트? 진실? 아 몰랑

 

심지어 저 낙서 대한민국 교과서에도 일제 강점기 식민지 시대 일본에서 착취당하고

고통받은 조선인 강제 징용 노동자들 징용공들의 아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등재 되기도

했었다는걸 밝혀두고자 한다.

 

5. 성격이 급하고 차분하지 못하고 무조건 뭐든지 간에 빨리빨리 하려고만 하는

한국인들 제발 감성 보다는 이성 블로그 보다는 논문 뇌피셜 보다는 공식 통계 팩트를

중시하는 민족 미개한 사람들이 아닌 깨어있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

 

 

기본적인 팩트 체킹도 제대로 안하고 무조건 반일로만 뒤집어 씌워서 한국인들이 함부로 말도 안되는

소리 떠드는거 하나하나 찾아보고 따져보면 그 수가 진짜 너무 많아서 차마 필자 입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울 지경이다

 

일본 우익들이 조총련계 애들이 연출한 낙서 가지고 일본의 만행 군함도 강제 징용자들이 남긴 낙서

어쩌고하면서 몇십년째 떠들어대고 있는 이 현실을 보며 과연 그들이 뭐라고 말을 할까?

한국인들 조센징(조센진) 들은 거짓 날조와 조작 사기 선동의 민족입니다아 라고 하지 않을까?

 

역사는 감성이 아닌 이성을 가지고 팩트로 이야기하고 팩트로 승부 보고 팩트로 결론내야 한다는 사실

다들 명심해주시기 바라며 길었던 이 글을 여기서 마무리 지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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