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의 장마철 태풍, 쓰나미,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심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를 대비하고 극복하기 위한 지하 빗물 제어 시설인 G-Cans 프로젝트가
중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방대한 규모의 수조와 터널 시스템을 통해 홍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도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도쿄 장마철, 태풍 대비, 쓰나미 피해, 홍수 예방, G-Cans 프로젝트, 지하 빗물 제어 시설
도쿄 자연재해, 수재 방지 시스템, 일본 홍수 대비, 방재 시설

한반도 대한민국과 일본은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 조건을 가진 나라답게
여름철 장마 시즌만 되면 태풍으로 인한 침수와 홍수 및 크고 작은 피해가 늘 언론에 오르내리며
매년 이것저것 골치 아프게 골머리를 쓸데없이 앓게 된다는 공통점을 가진 나라이다.
매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반복되는 대한민국의 여름철 장마와 침수 폭우 호우 홍수 피해 상황
이 상황은 물론 일본도 마찬가지 이긴 한데 하지만 그래도 일본은 반도처럼 매년 반복되는 이 상황을
절대 가만히 앉아서 당하 지는 않는 나라라는 것을 여러분은 다들 알고 계시는가?
또한 얘들은 알면 알수록 진짜 감탄이 나올 정도로 준비성 이 치밀하고 꼼꼼한 애들이라는 것도
여러분은 다들 알고 계시는가?
그래서 오늘은 필자가 이런 일본인들의 근성과 끈기 치밀함과 꼼꼼함이 낳은
일본의 여름철 장마 대비 홍수 침수 피해 대비 시스템 일본 도쿄(Tokyo 東京) 외곽
치바현(Chiba 千葉県 ちばけん) 과 사이타마현(埼玉県 さいたまけん) 의 초 거대 지하 빗물제어 시설
G-Cans Project 배수로(방수로) 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일본 G-Cans Project 방수로가 위치하고 있는 곳의 실제 주변 지역 모습
이 사진짤에서 중앙 오른쪽에 빨간선이 일본 수도권 외곽에 있는 G-Cans Project 방수로의
모습이라고 한다



알기 쉽게 한눈에 알아보는 방수로의
작동원리라고 한다

일본인들이 이를 갈고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G-Cans Project 방수로가 있는 곳의 지상 모습
얼핏 봤을 땐 평범한 잔디밭이지만 그렇다 알고 보면
이 밑에는 엄청난 지하시설이 잠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저 밑에 있는
방수로의 실제 모습들을 한번 살펴봐보도록 하자


방수로의 제4 수직갱의 모습
이 G-Cans Project 방수로에는 총 5개의 배수관이 있는데
각 관의 진입부에는 직경 32m에 길이 75m의 수직 갱도가 사진짤 처럼 저렇게
우두커니 자리 잡고 있으며 이 크기는 우주 왕복선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웅장한 위용을 자랑한다고 한다
수직갱을 통해 조압 수조로 물이 들어차면 바로 물을 배수하기 위해 가스 터빈이
작동된다고 하니 실제 그 모습이 얼마나 크고 위엄 넘칠까 싶어 필자 몹시 궁금하면서도
눈으로 직접 꼭 한번은 보고 싶은 부분이다




마치 미래 지하 도시처럼 여러 종류의 기둥들이 늘어서 있으며
보면 볼수록 그 기이하면서도 심오한 스케일에 저절로 압도당한다는
이곳은 조압 수조라고 한다.
길이 177m, 폭 78m, 높이 18m에 달하는 이 조압 수조는 59개의 기둥에
웬만한 일반 수영장 900개 분량에 해당하는 18만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방수로의 전체 저수량이 무려 67만 톤인걸 생각했을 때 이 조압 수조 하나만으로도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어마 무시한 크기 아닐까 싶어진다
그나저나 한 가지 재밌는 것이 있는데
워낙 압도적인 모습과 함께 세계적으로 이름나 있는 저 기둥들의 당당한 모습이
현재 많은 전 세계인들로부터 그리스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에 비유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실 필자도 처음에는 고대 그리스? 그런가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왜 저걸 보고
다들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타령하는 거지 하며 도무지 이해를 못 했었으나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이것저것 잘 뜯어가며 관찰해 보니 확실히 저 모습은 누구나 다 파르테논 신전을 가장 먼저
머릿속에서 떠오르게 하는 모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
다른 건 몰라도 기둥이 진짜 너무 쏙 닮았다 완전 판박이다

아까까지 여러분이 쭉 한번 훑어보셨던 조압 수조에 물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
마치 엄청나게 거대한 수영장을 보는 것 같은 장경이다
저쪽 끝에 괴생명체라도 존재할 것 같은 음침하면서도 여름철에는 진짜
딱이다 싶은 쉬원한 느낌

G-Cans Project 방수로의 제4 공구 터널이라고 한다

방수로의 가스터빈
뭔가 되게 사이버틱한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곳이다

조압 수조에서 제1 입항을 바라본 모양

조압 수조 중 일부
이곳은 뭘까 싶으신 분들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다
이곳은 입항으로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통로라고 보시면 될 것이다

G-Cans Project 방수로의 제1 수직갱
오른쪽 옆에 계단이 있는 걸로 보아
상주 인력들이 저 계단을 통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걸로 추정된다

일본 도쿄와 인근 도시에 홍수가 발생할 경우 바로 에도천으로 물을 빼낼 수 있는
일본 도쿄의 숨겨진 거대 지하 파르테논 신전 G-Cans Project 방수로의 위엄
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이 저렇게 조그만 개미로 보일 정도로 실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지하 방수로이다 배수량이 웬만한 곳은 명암도 못 내밀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G-Cans Project 방수로의 펌핑 페러
여기서 펌핑 페러란 물을 순환시키는 프로펠러를 말한다

아까까지 제1 수직갱을 봤으니까
이제는 제2 수직갱의 모습을 볼 차례이다






내부 모습들
밤에 혼자 있으면 당장이라도 뭔가가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으스스한 것 같다
여름철 장마 시즌 빼고 놀리는 기간 많을 것 같은데
그냥 썩히지 말고 필자 개인적으로는 영화 촬영 장소로 빌려주면서
부가 수익창출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


제2 수직갱도 봤겠다
그렇다 이곳은 제3 수직갱의 모습이다

제4 공구 터널
사진을 잘 보면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이 보인다
저런 사람들은 지하 깊숙한 곳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근무를 할까?


제5 수직갱(실드 머신)
역시 이곳에도 사람이 한 명 서 있는 중

방수로의 공구 터널
얼핏 보면 방수로가 아니라 차들 다니라고 터널을 뚫어놓은 것 같은 퀄리티이다
진짜 거대하긴 거대한 듯 혹시 안에 끝까지 들어갔다가 나오는데만 하더라도
몇 시간 걸리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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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외곽 치바현과 사이타마현의 자연재해 대비 수많은 일본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들어간
지하 빗물 제어 시설 수도권 외곽 방수로 관련 이런저런 중요한 동영상들을 필자가 한번 닥치는 대로
모아봤으니 일본어 되시는 분들은 시간 있으실 때 한 번씩 꼭 보고 가시기 바란다.
방수로의 작동 원리와 그 지릴 것 같은 위엄을 잘 담고 있어서 유익하게 제법 볼만하다.
그밖에 이모저모 총정리
1. 여러분이 지금까지 보신 일본판 노아의 방주이자 지하 빗물 제어 시설
통칭 도쿄 지하 신전 수도권 외곽 방수로(首都圏外郭放水路) 는 25미터 수영장 25000개 분량의 물을 한꺼번에
보관하며 수압을 낮춰 배출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한다.
2. 폭이 2미터 길이가 7미터인 거대한 기둥 59개가 이 방수로를 지탱하고 있으며
지하 혹은 지상 방수로가 약 40개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10년 전인 2006년 완공돼 도쿄 인근 홍수 피해를 10분의 1로 줄여줬다고 한다
일 년 중 평균 가동일은 불과 일주일 즉 결정적인 순간의 일주일을 위해 일본인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 년 내내 준비와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 말이다.
3. 원래 도쿄가 에도(江戸) 였을 시절부터 습지였고 지리적 특성상 고인 물을 빼내기가 무지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도쿠가와 막부로도 알려져 있는 에도 막부(徳川幕府) 의 가장 큰 숙원 사업 중 하나가 바로
운하를 연결하여 배수를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농지에 물 공급하는 용도이자 홍수 침수 피해 대비 목적으로
말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유명했던 도쿄의 이러한 지리적 위치적 역사적 특성을 봤을 때 도쿄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며 단지 여기서 한 가지 진짜로 놀라운 것은 이 시설의
그 거대한 규모와 웅장함 그리고 오랫동안 자연재해에 대처하고자 했던 일본 산업화와 근대화의 결과물이
종국에 와서는 이런 식으로 어떤 신성함을 느끼게 하는 곳까지 탄생시켰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한이 맺혔었으면 싶어 이점이 필자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묘하면서도 정말로 놀랍다고 생각한다
4. 직경 30m, 깊이 70m의 거대한 지하 운하와 59개의 돌기둥이 떠받치는 대형 압력 조절 수조로 이뤄져 있어서
이곳의 모습은 마치 다른 차원의 세계 같은 기운이 감도는 지하 신전을 연상케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 국토 교통성(国土交通省) 간토 지방 조정국에 따르면 이 지하방수로는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春日部市 かすかべし) 의 지하 5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6.3km에다가
5곳을 통해 인근 하천의 물을 받아들여 수로에 흘린 뒤 압력 조절 수조에서 펌프로 빨아들여서 다른 하천으로
방류하는 식으로 일본 수도권 침수를 예방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일본 사이타마현 동부 지역은 큰 하천에 둘러싸인 저지대가 많아
홍수가 자주 발생하곤 하던 동네였었는데 이 수도권 외곽 방수로 개통한 후부터는
피해가 엄청나게 감소했다고 한다
5. 도쿄 근방에는 G-Cans Project 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지하 빗물 제어 시설이 매설되어 있습니다. 장마 기간이나 태풍이 지나갈 때 발생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지표 유출수를 신속하게 주변의 강과 바다로 배수할 수 있도록 거대한 물탱크와
수로를 도쿄시 인근 지역에 묻어 둔 것입니다.
이 지하 물 제어 시설은 다섯 개의 수직 통로와 이들을 연결하는 10미터 직경의 지하 수로
그리고 지하 파르테논(Underground Parthenon) 이라고 불리는 수압 조절 탱크로 구성됩니다.
수직 통로는 우주 왕복선도 여유롭게 들어갈 정도로 크기(가로 30미터 세로 70미터) 가 크며
과도하게 흐르는 지표 유출수를 수집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수직통로를 통해 수집된 물은 총장 6.3km에 다다르는 긴 수로를 따라 최종적으로
수압 조절 탱크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수압 조절 탱크는 축구장보다 더 큰 가로 177미터 세로 78미터
높이 18미터라는 엄청난 규모로 24만 톤이나 되는 빗물을 저장할 수 있고 내부에 설치된 고성능 펌프를
통해서 초당 200톤의 빗물(25미터 수영장 규모와 유사) 을 주변의 강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지하 빗물 제어시설이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빗물 저장 용량과 초당 배수 능력은 도쿄와 같은
대도시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뒤덮인 도심지에서는 빗물이 땅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지표를 따라 흐르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많은 지표 유출수를 제어하지 못하면
교외 지역보다 수해로부터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입기 때문입니다
(Scientific American)
Scientific American 미국 성님이 말하는 일본 지하 빗물 제어 시설의 모습 설명을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참 잘해놓은 것 같다.

6. 한 번 더 필자가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하자면
이 방수로는 지하 50미터 깊이에 전장 6.3 킬로미터의 터널 거대 수조와 배수 목적 터빈 등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일본 쓰나미 대비가 주목적인 시설이 이곳이라고 한다. 길이는 6300m 나카천, 쿠라마츠천, 18호 수로 등에서
물을 모아 5개의 관과 지하 수로를 사용 최종적으로 물을 에도천으로 빼내기 위한 배수 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며 원래 2006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이미 2002년 6월부터 실험적으로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고
한다.
2006년 10월에 태풍 22호 티파가 일본에 왔을 때 내렸던 폭우는 상당한 피해를 냈을 만한 강우량이었지만
(사이타마현 스기도 173mm) 침수된 집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일본인들이 비싼 돈 들여가며 만든 이 방수로가 실전에서도 이렇게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실하게 확인되고 검증되었다 뭐 이런 의미이다
7. 인터넷에 찾아보면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학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작성한 견문기를 찾아볼 수 있으니 내가 토목에 열의가 있다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토목공학과 학생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전문성이 느껴지게 상당히
잘 쓴 글이다
8. 필자가 봤을 때는 저 거대한 규모가 아무래도 일본 열도가 물에 잠기면 들어가려고
일본인들이 만든 노아의 방주 아닐까 싶어질 지경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도록 여름철 대비를 항상 철저하게 하고 있는 일본인들의
마인드가 내심 대단할 따름
반도 대한민국도 이번 2014년 남부 지방에 있었던 엄청난 홍수 피해를 보니까
저런 지하 빗물 제어 시설이 하나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서울 같은 대도시에
물난리 안 나게 저런 식으로 물 모아서 내려보내는 시설 진짜 필요할듯한데
그렇게 툭하면 환경 타령하는 좌파들이 또 저런 건 실상 전혀 관심 없어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9. 말 나온 김에 조금만 더 도쿄 지하 방수로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털어놓아보자면
저곳 꾸준히 잘 관리하고 유지해서 나중에 핵전쟁 대피소로 쓰면 정말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앞서서도 말했지만 괴수영화나 공상 과학 영화 각종 SF 영화 촬영 장소로도
잘하면 이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땅 아래에 저런 규모의 지하 세계를 만들었다니 영화 찍으면 정말 멋있을 것 같고
밤에 저곳에 혼자 있으면 따로 꾸며주지 않아도 엄청 무서울 것 같다
10. 한일 씹덕 오타쿠들은 저곳을 보고
어드벤처 게임 리라이트(rewrite)
강철의 연금술사(鋼の錬金術師) 4기 오프닝 리라이트(リライト) 에 나오는 거랑 똑같다
식령 -제로-(喰霊 -零-) 1화에 나왔던 장소가 저기 아냐? 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한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미러스 엣지(Mirror's Edge),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Fate/stay night フェイト/ステイナイト)
페이트 카레이드 라이너 프리즈마 이리야(Fate/kaleid liner プリズマ☆イリヤ) 에서 등장하는
여러 가지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닮긴 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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