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NPB 퍼시픽 리그 명문 구단 소프트뱅크 호크스 최고의 유격수 이마미야 겐타(今宮健太)

 

일본 프로야구 NPB 퍼시픽리그(パシフィック・リーグ パ・リーグ) 

최고 갑부 구단이자 전통의 명문 구단 강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 ふくおか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

주전 유격수 수비의 신 이마미야 겐타(いまみやけんた, 今宮健太, Imamiya Kenta)

 

반도 대한민국 포털 공룡 네이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마미야 겐타 프로필

 

 

지금이야 수비의 신 일본 프로야구의 대표 수비형 유격수 소리 들으며

칭송받는 이마미야이지만 원래 고교 시절에는 최대 154km의 공을 뿌리던 초고교급 투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172라는 투수로서는 너무 조그마한 작은 신장 때문에 프로에서는 유격수로 입단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교 시절부터 수비에는 일가견이 있었고 타격도 잘하던 선수였지만 프로 들어와서는 타격에서

타율 2할 중반을 못 넘는 빈타에 시달리게 된 이마미야 겐타 그 후 왜 나는 타격이 안될까 하고

고민하던 그는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

 

번트를 마스터하여 타격 공백을 조금이나마 이걸로 메워서 팀에 기여를 하는 쪽으로 나갔다고

하는데요 부족한 타격을 저런 식으로 공백 메워주고 원래부터 수비 하나만큼은 엄청 잘했으니

수비에 더더욱 올인하게 된 이마미야 겐타

결국 2할 중반 언저리 타율로 2013, 2014년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이라는 쾌거까지 이뤄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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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마미야 겐타 수비 실력 클라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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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마미야 겐타 수비 실력 클라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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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나온 수비에 미친 유격수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마미야 겐타의 

미국 프로야구 MLB 메이저리그 급 명품 수비 클라스 ㄷㄷ

수비 범위가 진짜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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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비형 유격수로 활약 중이지만

고교 시절 투수로 활동하며 154km의 강속구를 쉬원하게 뿌려대던

이마미야 겐타의 파릇파릇한 새내기 학창 시절 모습

 

 

이대호 선수가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동했었을 때

한솥밥 먹던 동료이기도 했었으니 일본 프로야구 NPB 특히 관심 있어 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이마미야 겐타 선수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일본 야구는 괴물 초 거대어

 

오타니 쇼헤이(おおたにしょうへい, 大谷翔平, Ohtani Shohei) 도 있고

달빛 다르빗슈 유(だるびっしゅゆう, ダルビッシュ有, Darvish Yu) 에다가

레전드 스즈키 이치로(すずきいちろう, 鈴木一朗)

 

다나카 마사히로(たなかまさひろ, 田中将大, Tanaka Masahiro)

마에다 켄타(まえだけんた, 前田健太, Maeda Kenta)

이와쿠마 히사시(いわくまひさし, 岩隈久志, Iwakuma Hisashi) 등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쉬지 않고 쏟아져 나오는데

국내 한국 프로야구 KBO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수준이니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