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악의 엽기 연쇄살인사건 못난이 뚱뚱녀 추녀 꽃뱀 기지마 가나에 혼인빙자 사기 사건

 

 

 

일본 열도에서 뚱녀 전설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새 역사를 쓴 그녀 기지마 가나에

사건 요약정리

 

1. 2009년 일본 열도는 한 명의 못난이 꽃뱀에 의해 발칵 뒤집어지게 됩니다

2. 그녀의 이름은 키지마 카나에로도 알려져 있는 기지마 가나에(木嶋佳苗) 원래는 평범한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였던 여성이었으나 언제부터였던 것이었을까요? 무엇이 본격적인 계기로

작용했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날부터 그녀는 울 아빠 도쿄대학교 교수다

나는 피아노 강사& 푸드 코디네이터다라는 거짓말과 함께 남성들을 향해

본격적으로 그 마수를 뻗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 변호사 딸이고 직업은 피아노 강사야 내 이름은 요시카와 사쿠라(吉川桜) 야

이런 식으로 말이죠

 

3. 보면 볼수록 후덕하니 떡대가 상당히 좋은 게 이웃 나라 반도 헬조선으로 오면

메갈리아 워마드 페미니스트 활동하기에 딱 제격으로 보이는 그녀에게는 아무래도

남성들을 유혹할 수 있는 치명적인 마성의 매력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하면 평생 헌신하는 것으로 은혜를 갚겠다는 기지마 가나에의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가 약 10억 원 이상을 남성들에게서 뜯어내며 이 돈으로 도쿄의 고급 맨션에서

거주하면서 벤츠까지 끌고 다녔다는 거 보면 말이에요

 

4. 약 20여 명을 홀리고 3명의 남성들을 살해한 혐의로 일본 사이타마 현경에 의해

체포된 기지마 가나에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미인도 아닌 데다가 100kg 가 넘는 체중을

가진 그녀가 이렇게 잘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일단 첫째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라고

설명할 수 있는 그녀의 적극적인 성격

 

보기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의외로 저래 보여도 그녀는 자기 외모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자기애가 강한 여자라고 합니다 평소 여성미를 강조하는 것은 기본에 심지어는

자신을 찾아오는 언론인과 변호사에게 노골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기도 하고 구치소에서

기지마 가나에의 구치소 일기라는 글을 쓰기도 하는 등 하여튼 간에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 아닐까라는 대중의 시선과는 다르게 재판받을 때 논리 정연하게 말도 잘하지

교양도 있어 보이지 뭐 딱히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이런 말이에요

 

즉 최종 정리하자면 기지마 가나에의 이런 적극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그녀 자신이 먼저

남성들과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고 능수능란하게 남성들을 자기 뜻대로 대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이게 아마 가장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데

만약 엄청난 미인이었다면 뭔 다른 의도가 있는 거 아닐까 하고 남성들이 엄청 경계했을 건데

기지마 가나에의 저런 후덕하니 수수한 외모를 본 남성들이 오히려 저런 외모라면

결혼해도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다 하고 먼저 마음을 열었고 그에 따라 결국엔

이런 대참사가 벌어지게 된 거라고 전해집니다

 

일본 열도 가장 최악의 못생긴 꽃뱀 레전드로 회자될 새 역사를 쓴

뚱녀 기지마 가나에 참고로 그녀는 2020년 현재 사형수로 도쿄 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하며 구치소 안에서도 여러 번 옥중 결혼을 하고 대법원 상고까지 가면서 온갖 화제의

스캔들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허튼짓하지 말고 바다 건너 헬조선 한국 땅에

들어왔었으면 진정한 성평등을 위해 힘쓰는 여성 페미니스트 전사로 대대손손 호의호식

하면서 살수 있었을 텐데 어떻게 보면 그녀의 삐뚤어진 삶 안타깝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일본 연예계 공식 불륜 여왕 스캔들 메이커 레전드 전설의 스시녀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

 

2023년 62번째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 도쿠가와 이에야스 정실 츠키야마도노 역 아리무

 

15kg 체중 증가 후 본격 떡상한 일본의 뚱녀 전문 스시녀 여배우 토미타 미우(富田望生)

 

머리에 총 맞고 사망한 일본 고베시 용의 수염 라멘집 점주의 기가 막힌 정체와 충격적인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