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한국의 한복, 일본의 기모노, 중국의 치파오를 비교하며 각 나라의 전통 여성 의상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을 설명합니다. 한복은 조선 시대에 유래한 저고리와 치마로 구성된 의상이며
기모노는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여러 겹의 옷을 껴입는 특징이 있습니다.
치파오는 만주족의 전통 의상으로, 청나라 시대의 복장을 바탕으로 합니다.
한국 전통 의상 한복,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 동아시아 여성 전통 의상
한복 역사와 특징, 기모노 역사와 영향, 치파오 역사와 문화, 한국 일본 중국 의상 비교, 계절별 전통 의상 차이
전통 의상과 현대 패션
필자가 오늘은 동북아시아 대표 3개국이자 아시아의 대표 3강인
한국(한국 여자), 일본(일본 여자), 중국(중국 여자) 의 여성 전통 의상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소개를 해드리고자 한다.
전통 의상에 평소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이 글이 유익하고 좋은 참고 자료 글이 될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참고로 중국 중국녀 중국 여성의 여성 전통 의상은 발음이 너무 어려워
몇 개는 한국식으로 고쳐 부르는 것이 있으니 혹시나 중국어에 능통하신 분들이 보셨을 경우
너그러운 이해심과 무한한 양해 부탁드린다.
1. 기본 의상
대한민국(大韓民國) 한녀 한국 여성의 전통 의상 한복(韓服)
반도 대한민국의 전통 한복은 조선 시대가 기준이다
왜냐하면 중세부터 근현대까지 꾸준히 단일한 역사로 존재하며 남아있던 시대이자
수없는 외침을 당한 5000년 한국인들의 역사 중에서 가장 풍성하고 가장 많은 기록을
그나마 이것저것 남겼던 시대가 조선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전통의 뿌리가 모두 조선 시대인 것은 필자가 설명 안 해 도 여러분들 모두
잘 알고 계실 터이니 구체적인 설명은 패스하도록 하겠다. 가장 기본 의상 오리지널 한복을 보자면
사진짤처럼 저런 식으로 저고리(Jeogori) 와 치마(Chima, Skirt) 로 이루어져 있다
간혹가다 보면 몇몇 희한한 정신병자 애들 중에 명나라 한푸(漢服) 영향을 그대로 받은 게 한복이라 하는
중뽕인지 일뽕인지 이런 이상한 병신뽕 거하게 처맞은 무뇌아들이 있는데 조선시대 한복은 고려 시대에서
넘어오면서 저고리가 짧아지고 치마가 넓어진 것 일뿐이고 명나라와는 전혀 크게 상관없다.
명나라와 정말 관련이 큰 조선의 의복은 꺽해야 곤룡포나 관복 같은 왕실 의상일 뿐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다들 이런 무뇌아들의 선동에 홀라당 하고 넘어가지 마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복은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조금 그 형태가 바뀐 거뿐이고
명나라와는 전혀 크게 상관없는 대한민국 한국 여성의 고유 전통 의상이다.
원래 한복 자체가 북방계인 알타이계 복식이 근간이다. 명나라 한푸랑은 중국의 원나라 명나라 시대
거치면서 고려양 등으로 서로 영향을 조금씩 주고받았을 뿐이다
일본(日本) 일녀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 기모노(着物)
이 옷은 중국 당(唐)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이다.
일본 복식사에서는 고소데(小袖) 라고 알려져 있는데 대표적인 특징이라 한다면
한국이나 중국과는 다르게 껴입는 옷이 많다는 것이다
고소데도 정식으로는 짧은 주반(속옷) 에 고시마키(또는 오코시) 긴 주반을 속옷으로 입고
그 위에 나가기를 입어야 하는데 오늘날에는 양장의 보급과 더불어 그와 같은 속옷 형식의 옷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中國) 중녀 중국 여성의 전통 의상 치파오(旗袍) (한국식으론 기포라고 읽는다)
치파오는 현재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 한(漢) 족이 아닌 만주족의 전통 의상으로
이자성이 명나라를 1644년에 무너뜨리고 그 이자성을 기다렸다는 듯이 자금성에서 바로 끌어내린 뒤
중국 대륙을 꿀꺼덕 독차지한 중국 최후의 왕조 청(淸) 왕조 시대의 옷이다.
많은 사람들이 명나라는 만주족 후금한테 망했다 생각하는데 이자성의 난으로 망했고
이후 후금이 이자성을 죽이고 중국 대륙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와서 서서히 중국 대륙을 자신들이
지배해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과거에는 여진족이라고 불렸던 현재의 만주족은 중국에 완전히 동화된 상태이며 만주어를 아는 이도
극히 드물다고 한다 참 재밌게도 아직도 한족들 중 일부는 만주족 옷 치파오에 불만을 품고
한푸(漢服) 로 되돌려야 한다며 당나라 시대 옷이나 명(明) 나라 시대 옷을 중국 여성의 전통 의상으로
밀고 있다고 한다.
2. 아동복
대한민국 전통 아동복 의상 색동저고리(Saekdong Jeogori)
현대 와서 색동저고리는 명절이나 돌 때나 입는데
색동은 저고리의 소매 부분에 주로 쓰고 섶에도 쓴다.
주로 적색, 백색, 황색, 초록색, 분홍색, 청색을 쓰고
때로는 자주, 연두, 남보라 등도 옷에 쓰인다.
구성은 색동저고리+ 치마+ 굴레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 전통 아동복 의상 기모노(着物)
필자가 일본의 전통 아동복 의상 기모노에 대해서 그닥 쓸 말은 없을 것 같다.
그냥 이 글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성인들 기모노 보다 작다 사이즈가 줄어들었다.
이렇게 여러분들은 생각하시면 된다. 구성은 고소데(小袖) 와 히후(被布) 로 이루어져 있다
중국 전통 아동복 의상 치파오(旗袍)
딱히 필자가 중국 전통 아동복 의상 관련해서도 쓸 말이 별로 없다.
이 옷도 그냥 중국 여성 성인들 전통 의상에서 작게 만든 것뿐이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한국처럼 전통 아동복 의상이 구체적이지가 않다.
사진 구하기 힘들었다
3. 하복(夏服)
대한민국 여성의 전통 의상 하복 한복
이번에도 역시 필자 그다지 쓸 말이 없다.
시원하게 옷 천 옷감만 더 여름용으로 얇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다른 건 다 똑같다.
치마+ 저고리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 하복 유카타(浴衣) 한국식으로 읽으면 욕의
아까 필자가 맨 처음에 설명한 기모노의 일종으로 유카타는 주로 여름이나 목욕 후 입는 옷인데
목욕 후 입는 옷은 또 히로소데(廣袖) 라고 해서 따로 부르는데 이 옷은 겨드랑이를 꿰매지 않는다고
한다.
중국 여성의 전통 의상 하복 치파오(旗袍)
한복처럼 여름에는 시원하게 옷 천 옷감만 더 여름용으로 얇아지고
한복과 달리 여름에는 팔 소매만 짧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4. 전통 동복(冬服)
대한민국 여자의 전통 의상 동복 배자(背子) 와 난모(暖帽)
배자는 원래 상의 위에 입는 털옷을 말하는 건데 우리 조상들이 겨울을 보낼 때
많이 애용하며 입던 옷으로 주로 토끼털이나 너구리털 양털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 배자는 남녀 모두 입었지만 근대에 와선 여자만 입게 되었다고 한다.
모자로는 조바위를 썼다고 한다. (난모가 조바위)
일본 여자의 전통 의상 동복 하오리(羽織) 기장이 제일 짧은 옷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편하게 입었으며 서양풍을 본뜬 듯 옷 깃이 앞길 겉쪽으로 잡혀 있으며 가슴에 끈을 달았다.
일본 만화가 쿠보 타이토(くぼたいと, 久保宣章, Kubo Tite) 의 인기 소년 만화
블리치(BLEACH ブリ-チ) 팬분들에게 익숙하실 사신 집단 소울 소사이어티(ソウル・ソサエティ)
호정 13대(護廷十三隊) 대장들이 단체로 입고 있는 하얀색 하오리도 일본 여자의 전통 의상 동복
하오리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다.
중국 여자의 전통 의상 동복 도우펑(斗篷)
그냥 망토라 보면 될듯하다.
치파오에 망토만 둘렀다.
5. 전통 예복
한국 여성의 전통 의상 예복 원삼(圓衫) 과 족두리(簇頭里)
홍원삼에는 봉문의 대란치마를 입었으며 녹원삼에는 화문의 대란치마를 입는다
궁중 여인이 원삼을 입을 때에는 머리 중앙에 어염족두리를 올리고 그 위에 어여머리를 돌려
큰머리를 해야 했다고 한다.
중앙에 선봉잠(일명 떨잠이라고도 함) 을 꽂고 좌우에도 선봉잠을 장식했는데
서민들은 혼례 때나 이 원삼을 입을 수 있었다고 한다.
서민들의 원삼 양식은 궁중의 것에 비하여 소략했다고 한다.
머리에는 족두리를 썼는데 대개 화려한 꾸밈 족두리를 썼다.
조선 후기로 갈수록 이 족두리는 점점 더 화려해져 갔다고 한다.
원삼+ 족두리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 예복 시로무쿠(白無垢) 한국식으론 백무구라 읽는다
일본 예복에는 특별한 규칙이 딱히 없다. 신도(신토) 식이나 불교식은 모두 기모노가 어울리며
특히 신부의 경우는 우치카케(打掛け) 혹은 후리소데(振袖) 형태로도 예복을 많이 장식했다고
한다. 백색은 청순 무구함을 나타내는 색으로 자신이 시집가는 가문의 가풍으로 물들인다는
마음을 보여주는 의미라고 전해지고 있다
중국 여성의 전통 의상 예복 봉관하피(凤冠霞帔)
(중국식 발음 해석 못해 한국식으로 표기함)
봉황을 새긴 관이란 뜻으로 금, 은, 사파이어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명나라와 청나라
두 시대에 쓰였던 예복이라고 한다. 결혼식 당일 서양과 비슷하게 붉은 베일로 얼굴을 가렸는데
신랑이 그 베일을 걷어줬었다고 한다.
6. 궁중복
대한민국 한국 여자의 전통 의상 궁중복 당의(唐衣)
이 당의는 다른 말로 당적삼, 당 저고리, 당 한삼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당의의 유래는 당(唐) 자로 미루어 중국 당나라의 옷이 삼국시대 때 들어온 것이라고
하는 설도 있으나 카더라로 확실하지 않다.
문헌에 나타난 기록과 유물로 볼 때 조선시대에 착용한 것만은 틀림없는 상태
사례편람(四禮便覽) 관례조(冠禮條) 에 보면 삼자(衫子) 는 속칭 당의라고 하며 길이는 무릎까지
닿고 소매는 좁다 여자의 상복(常服) 이라고 기록돼있다. 이 당의는 이미 여러분들이
반도 대한민국 사극에서 질리도록 봤을 것이다.
일본 여자의 전통 의상 궁중복 우치카케(打掛) 사실 이 우치카케는 궁중복이기도 하지만
예복이기도 하다. 현재에도 시로무쿠 외에도 우치카케를 일본 여자들은 예복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중국 여자의 전통 의상 궁중복 치파오(旗袍) 와 양파두(兩把頭) (양파두 중국식 발음 모름)
옷은 치파오이고 위에 쓴 모자를 양파두라고 한다. 이 양파두는 후궁, 공주, 궁녀들이나
입궐하는 여성들이 입었던 것으로 다른 말로는 기두(旗頭) 라고도 했다고 한다. 신분에 따라
꽃의 색깔이 달랐다고 한다.
7. 왕실 의상
대한민국 한국 여성의 전통 의상 왕실 의상 적의(翟衣)
이씨 조선 조선 왕비의 옷으로 인조 때 중국에서는 명나라가 쓰러지고 청나라가 들어섰으나
조선은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이 적의를 그대로 계속해서 준용(遵用) 하였다고 한다.
사실 이때가 한국인들에게서 서서히 민족 복식 형성기를 이루어 나가고 있던 시기로
이러한 경향은 영조대에 제정된 국혼의 준칙인 국혼정례(國婚定例) 에 나오는
왕비 관복 제도에서도 볼 수 있다. 국혼정례에 나오는 중궁의 법복으로는 적의, 별의
내의상, 폐슬, 대대, 옥패, 수, 하피, 적말, 적석, 백옥규, 흉배등이 보이는데 이것이 뭘 의미하는 것이냐
하면 적의라고 일컬어왔던 대삼제(명의 적의제) 를 조선이 계속 그대로 따르지 않고 중국에
새로 등장한 청(淸) 의 예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달리 독자적으로 대명회전(大明會典) 등에
의거하여 명의 적의제에 따라 새로 우리 나름대로의 적의제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거다. 즉 우리 전통 고유의 옷인 셈이다 이 말이다.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 왕실 의상 쥬니히토에(十二単)
옷 입는데 30분 옷 무게 10~ 15kg 총 12겹 게다가 머리까지 하나하나 촘촘히 빗어
만드느라 존나 아프다고 한다. 옷 입는 거 자체가 곤욕인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
왕실 의상 쥬니히토에
중국 여성의 전통 의상 왕실 의상 차오푸(朝服) 와 차오구안(朝冠)
한국식으론 조복과 조관이라 읽는다 이 외에도 조괘 조포 조군으로 구성되는데
황태후(황제 애미) 의 색은 명황색, 황후의 색은 금황색 황태자비의 색은 행황색
나머지 왕족들은 청색 이렇게 나눠져 있었다고 한다.
8. 전통 엔터테이너 복식
(엔터테이너? 광대? 뭐라 해야 하나 뭐라 써야 할지 몰라서 그냥 필자가 영어로 쓴다)
한국 여성들의 전통 의상 엔터테이너 복식 기생(妓生) 과 가체(加髢)
조선시대 잔치나 술자리 등에서 흥을 돋우며 가끔 가다가 몸 파는 일도 했던 여자
가체는 기생뿐 아니라 평범한 여자들도 많이 했었는데 정조 때 와서는 가체 한번 하면
너무 목에 무리가 심해 목이 부러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정조는 아예 가체를 금지해버렸다고 한다
그래도 하는 여자들은 했다고 ㄷㄷㄷ
조선시대 기생들은 저고리와 가체 혹은 트레머리 치마를 입었다고
한다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 엔터테이너 복식 게이샤(藝者) 시마다마게(島田髷)
한국식으론 게이샤를 예자라고 읽는다. 얘들도 역시 한국의 기생처럼 잔치나 연회에서
술을 따르거나 춤을 추며 흥을 돋우는 일을 했던 애들이다. 그러다가 에도 시대에 와서
몸을 파는 게이샤와 그냥 흥을 돋우는 게이샤 이렇게 두개로 세분화되고 제대로 나뉘게
됐다고 한다.
근대 메이지 시대 때에 와선 아예 몸만 전문적으로 파는 애들로
게이샤들이 대부분 전락해버렸다고 한다. 참고로 시마다마게는 일본 전통 머리로
일본 미혼모들도 많이 했었던 머리이다. 얘들의 복식은 시마다마게(島田髷) 와 고소데(小袖)
중국 여성의 전통 의상 엔터테이너 복식 창기(娼伎), 창(娼)
이 사진 짤은 청나라 말기 창기(娼伎) 들이라고 한다. 필자가 창 창 거리고 있어서
창이 뭐지 하고 여러분들이 의아해하실 수 있는데 대부분의 여러분들이 지금 막 머릿속에서
생각하셨을 창녀 할 때 창이 맞다 한국과 중국은 이것마저 비슷한 셈이다. 참고로 한국은
기생을 일컫을 때 기(妓) 자를 쓰지만 중국은 기(伎) 녀 이런 식으로 이 기자를 쓴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은 기(伎) 보다는 창(娼) 이란 단어를 창녀들에게 더 주로 썼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그냥 필자가 창기라 하지 않고 창(娼) 으로 얘들을 일컫고 있다. 한국 기생과 구분
짓기 위해서 말이다. 얘들 정식 명칭은 창기가 맞다. 원래 창녀, 창기는 음악에서 유래된 말인데
옛날엔 창 이란 말을 가지고 지금처럼 남녀 구분을 중국에서 짓지 않았다고 한다.
음악 하는 고대 중국인을 창기, 창이라고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고 중국 당나라 시대
관리들이 창들과 연희를 즐기는 풍조가 생겼고 이때부터 중국에서 창은 몸 파는 년이라고
이미지가 굳어져 버리게 됐다고 한다. 이후 청나라에선 창녀들을 국가에서 관리까지 하는데
말기에 와선 개인이 운영하다 감당 못하고 결국 폐창(廢娼) 되었다고 한다.
9. 전통 의상을 참고로 한 개량 의상
개량 의상은 전통 의상이 아니기에 딱히 필자가 쓸 게 없어서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첨부해 보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한국 여성의 전통 의상
개량 한복 단아하고 아름다움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 개량 기모노
매끈하고 쌔끈 적당한 여성미 물씬
중국 여성의 전통 의상 개량 치파오
헉헉헉 야스!!!!!!!!!!!!!
대한민국 한국 여성의 전통 의상 한복(韓服)
일본 여성의 전통 의상 기모노(着物)
중국 여성의 전통 의상 치파오(旗袍)
필자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냉정하게 이 3개국 여성 전통 의상을 살펴봤을 때
전체적으로 한복이 제일 좋은 것 같고 중국은 의복이 많이 화려해서 그 다음인 것 같으며
일본은 중국이랑 한국 모방한 티만 나지 이 3개국 여성 전통의상 중에서는 가장 안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야스 어필 성적인 매력 여성적인 매력으로만 이 3개국 여성 전통 의상을 봤을 때는
중국, 일본, 한국 순인 것 같고 인지도와 애용도 및 야스 어필 여성적인 성적 매력 등
종합적인 걸로 봤을 때는 일본, 중국, 한국 이렇게 나열하는 것이 적당한 것이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 한국 여자들의 전통 의상 한복
일본 여자들의 전통 의상 기모노
중국 여자들의 전통 의상 치파오
여러분들 눈에는 냉정하게 이 동북아 3개국 여성 전통 의상 어떻게들 보이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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